방안에서 여고생에게 맛사지를 시키는 [JK리프레]에 온 손님에게, 몸이 밀착하는 프로레슬링 기술을 거는 서비스를 시켰다하여 카나가와현경은 노동기준법위반(위험유해업무의 취업제한) 혐의로 요코하마시 니시구 히라누마, 맛사지가게 경영 쿄야 마사유키 용의자(36)을 체포했다.
체포용의는 작년 9~10월 동시 카나가와구의 점포에서 시내의 고교 2학년 여학생(16)을 고용, 교복차림으로 남성손님에게 맛사지를 시키면서, 가슴과 하반신이 손님의 몸에 밀착하는 [암바]나 [헤드락] 등의 프로레슬링 기술을 걸게 한 것이라 한다.
현경에 따르면 다리로 손님의 목을 조르는 [목4자굳히기]가 가장 인기였다하며, 현경은 맛사지에 더해진 이러한 행위가 손님에게 성적흥분을 주는 '유해업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하나의 기술당 천~2천엔의 추가요금을 지불하면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쿄야 용의자는 "프로레슬링 기술이 위반이 될 줄은 생각못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산케이신문
출처 : http://yaksha.egloos.com/308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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