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들이 당신의 목숨을 살릴 수도 있습니다.
고도비만인 사람 보고 대학생 남자 둘이서 들리라는 식으로 낄낄대며 비웃고 폭언하는 것을 본적 있는데요,
소심해서 그자리에서 말리지는 못했지만 아주 비열하고 잔인하고 천박하게 느껴지더군요.
남이 뚱뚱하건 말건 무슨 상관입니까. 외모로 사람을 조롱해서는 안되지요.
남에게 신경을 끕시다.. 특히 남의 약점을 놀리고 싶어질 때,
하지 맙시다.
그런 충동의 대부분은 어리석고 바보같은 짓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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